→ 안내원
현 ⚘
흥미로운 것을 찾아다니며 관심있는 모든 분야를 연구한다.
현재는
히얼투필름(Here to Film)과
키요이(kiyoi) 그리고
공공공원(public park)을 운영하는 중.
비주얼 기획, 연출 감독, 촬영ㅣ조명 감독, 포토그래퍼, 퍼실리테이터,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디자이너로 2차전직을 꿈꾸고 있다.
‘실패를 통해 자기 이해를 한다’는 문장을 좋아하며, 무엇이든 도전하고 실패하기를 즐긴다.
지식의 공유로 지속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